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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년생 김지영 그렇기때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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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잼에 익숙해지자 놀랍게도 모자의 다리를 묶고 있는 사슬을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사슬이 빛났는지, 더 무거운지를. 그렇기 때문에 사슬에 묶이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도 합니다.-릴로이 존스


    몇 년 전 하나였다. 젯펭에서 워크숍을 웃돌았지만, 공식 휴무 1개를 포함해서 가자고 했습니까. 그때는 납득할 수 없었다. "휴무일만은 근로자의 권리인데, 왜 감정대로 워크샵을 가지? 이상한데? 도대체 휴무 하나를 보장하려는 것일까? 아니 그걸 보장한다고 해도...소견도 안듣고 쉬지도 않고 워크샵을 왜 잡아? 납득하지 못한 자신은 대체휴일을 보장하는지 여쭤보았다. 그때 돌아온 답은...워크숍인데, 놀러가는데 왜 이체휴업을 하냐는 것이었다. 그래 제펜에서 신기에 편한 놀 것이다 내 스스로 괜찮아. 그런데 누군가에겐 분명 사회생활의 연장선상에 있을텐데? 그리고 내 휴무를 왜 당연히 감정대로 할 수 있다고 소견하는 거야? 너무 어이가 없고, 휴업만은 근로자의 권리이며, 그러니까 적어도 소견이라도 구해야 하는 거야"라고 스토리를 했다.그때 돌아온 답은 워크샵의 모든 비용을 다 지불하는데 \" 라는 스토리였다.한마디로 모든 비용을 지불했으니 휴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는 의미였다.​​


    하는 소리가 본인도 모르게 툭툭 본인과 정해졌다. 그때부터 시작된 전쟁같은 본인의 나날들사람들이 워크숍을 그렇게 싫어하냐고 그에게 물었다, 아니라고!! 본인, 워크샵 좋다!! 포인트가 그렇지 않아!!!!! 왜 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이해 못하는 걸까?저러는 내용을 다 해놓고... 본인은 내가 유난할까 하는 신기한 마음마저 들었다.그러다 아주 오랜만에, 어떤 글을 읽고 그때 내가 썼던 "노예 근성"이라는 내용이 생각났다.​​​


    ​금으로 인정 아그와잉 운서의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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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것.[학교 다닐 때도 왜 예쁜 치마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입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와 같은 바지 교복을 입고 싶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돈 없지 않아 정, 나쁘지 않아서, 문장 중 ​ ​ 왜 여학생에게 바지를 선택할 권리가 없음 1인가요? 활동성 면에서 바지가 더 편한데 그 선택 권리마저 박탈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11인가요? 교복은 분명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입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그 선택권이 박탈되었을까요? 그 부분은 생각해 보지 못하셨나요?​ ​ ​ 2.[직장 생활할 때도 남성 직원들이 너무 잘해서 주고, 해외 여행 가도 짐도 들어주고, 문도 열어 주고 맛있게 섭취도 많이 사서 선물로 많이 사고 예쁜 것에도 데려가고 깨끗한 옷도 더 많이 입으시고.]-돈 없지 않아 정, 나쁘지 않아서, 문장 중 ​[남녀 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네고나프지앙, 불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괜찮고 괴로운 일이냐고 걱정하고 주고 애교 있게 나카 크지 않다면 그것이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쁨 받고 사랑 받는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금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정, 나쁘지 않다고, 문장 중 당신에게는 여성이 '예쁨 받는' 존재가 아니면 안 되겠네. 당신의 글을 보면 자기는 없고, 남자라는 대상 속에서만 '나쁘지 않다'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건 남자의 노예가 아니라 아니잖아?노예 근성: 남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주체성 없이 남의 눈치만 보는 성질. 직장에서 고란스토리를 하면 불리하다는 것을 과연 제가 몰랐을까요? 아직도 여자는 결혼 잘하는 것이 최고라는 인식이 있는 사회에서 남자에게 선물 나쁘지 않고 받는 삶의 방식에 만족하는 것이 가끔은 더 편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여자들이 과연 모를까요? 당신의 글에 많은 여자들이 화를 내지 않는 이유는 편해질 수 있는 길을 가리지 않고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나쁘지 않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쁘지 않아"라는 주체는 사라지고, 단지 "남"의 귀여움을 받고 인정받기 위해 존재하는, 노예같은 삶을 살게 되거든요. 예뻐하고 인정받으려면, 제 욕구는 잠시 쓰레기통에 버리고 상대방의 욕구 충족에만 주력해야 하는데, 그것이 한 사람으로서 과연 정말 행복한 길인지 제 자신에게 물어보면 좋겠어요. 아, 맞다, 남자의 예쁜 삶을 "여성의 권력"이라고 안아줬지만, 진짜 힘은 성적 매력으로 상대를 조종해서 나쁘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스스로의 자유로움에서 나쁘지 않은 것입니다.첫머리에 쓴 명언을 다시 한번 스토리를 쓰겠습니다!


    ***어항시은 품사탕! 분노하고, 화나고, 잠도 안오네? 뭐라해도 더러운 글에 화를 그만하고 잘자라, 본인은 건강을 잘 챙겨라.


    주체적으로 살고 싶었던 한 여성이 강요된 희생 전에 불행해졌다. 그래도 저는 82년생 김지영이 언젠가 행복하게 될 것 같다. 그녀는 단 한번도 여자로 노예의 삶을 살려고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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