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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6:55

    저의 집은 tv, 수신료로 2500원만 낸다. 그 이야기라면, 공중파에 ebs까지밖에 안 나온다는 내용...정화 보고 싶은 종편 예능이나 드라마가 있을 때는 핸드폰에 옥수수 켜서 TV에 연결해 보는 결혼 때부터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이런 식으로 사는 것에 익숙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살 수 있다. ebs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조금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도 알았어요.^^ 그래, 작년에 알게된 넷플릭스라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내가 요즘 넷플릭스 프로그램에 빠져 있다고 하니까 넷플릭스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다. 인터넷에서 한국 정부의 드라마나 예능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자체로 만드는 미국 드라마나 영화까지 볼 수 있다는 넷플릭스. 미국에서는 꽤 유행하는 서비스인데, 한국 정부는 아직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는 것 같다. https://www.netflix.com/kr/


    넷플릭스는 거소음 가입하고 아이디 하나당 한달은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그래서 작년은 형의 계정에서 1개월 무료 체험을 했습니다.최근은 나의 계정에서 1개월 무료 체험 중입니다. ᄒᄒ 작년에는 공부라든가 뭐라든가 넷플릭스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은걸 잘 몰랐는데 몇 주 들어가보니 완전 노다다..재미있는 드라마가 넘쳐나고 있다. 무료 체험이 끝나면 돈을 내고 볼 수 있다. 물론 일년에 몇달정도만 우리정부의 btv같은 종류는 기본 몇년약정을 걸어서 짜증나지만 이곳은 한달단위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휴가라던가 쉬는날이 많은 한달단위로 결제해서 한꺼번에 볼수있어서 좋다만약 넷플릭스의 최대 장점은 셋 톱 박스 없이 인터넷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스트리밍 하여 볼 수 있으며, 하나의 필명으로 최대 4개의 기기에 동시에 접속하고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맥박에 tv의 연결해서 제 휴대 전화, 오빠 휴대 전화 노트북 이 총 4대의 기기로 보고 있다.멤버십 종류는 3종류가 있고 화질로 동시 접속 가능 인원 등에 의해서 가격이 바뀐다. 요즘 공짜로 보는 것은 프리미엄이지만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다음에 결제할 때도 프리미엄으로 신청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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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를 보면서 지극히 나의 주관대로 추천하는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대힌민국 드라마의 종류는 본인의 아저씨, 나쁘지않은 사랑이야.함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스토리, 잔인하지 않은 소소한 행복이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니 참고해^^


    첫 빨간머리&캐과인더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살고 있는 고아 & 셜리의 말을 그린 드라마 우리에겐 만화로 친숙한 빨간머리 앤드 만화같은 말도 있고, 조금 다른 말도 있지만 앤이 카스바트소매와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뒤로 되어있는 시즌초는 정예기 재미있다.  앤을 연기하는 친구가 실제 만화 속에서 "출과인"이었던 것 같아서 애교를 부리면 계속 빠져서 보게 된다. 어릴 적 빨간머리형엔을 즐겁게 본 사람이라면 수하과인 후 없이 옛 추억을 떠올리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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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6). 스포다소 미국 워싱턴에서 펼쳐지는 정치, 사랑, 야망의 다소는 정치 스릴러 드라마. 시즌당 13에피소드가 있지만 시즌 1에서 정주행하고 최근 시즌 4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무한도전으로 LA에 방문해서 하우스오브카드 오디션을 보기도 했었지..! 소견은 내 자신의 거소음 몇 개를 보았지만 몰입감은 최고다. 쵸소움에는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는 어느 정치인 1지 알고 싶어서 보기 시작했으나 알고 보니 완전 권모술수에 자신의 소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약점을 잡는 걸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뜻대로 하고 보이는 사람... 자기들 드라마를 보면 보동의 주인공은 다정한 사람이고, 그를 방해하는 사람이 자신 좋은 사람인데..따라서 정화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 그런 스토리지만,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자신감 나빴다. 물론 그에게도 인간적인 경향이 있다고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 이기주의자, 기회 주의자에게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기 때문에 정치가가 되려는 제1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 스에 찬 이야기를 하자면, 언더우드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가 죽인 사람만 적어도 3명, 거기에 피해를 받은 사람까지 하면..... 몇명 1부터...시즌 4를 보고 있지만 아직 그의 실체에 대해서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았다. 시즌 6이 되면 끝난다는 것에 언젠가 그의 추함 속이 드러나나? 드디어 밝혀지지 않을까? 우리 자신들 드라마는 결국 증거를 찾고, 나다운 사람에게 벌주고 끝인데, 이 드라마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보고 있다 덧붙여 언더우드의 와이프인 클레어는 실전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남편의 진정한 사랑 1인지, 본인이 주체적으로 권력을 휘두르겠다는 것?프랭크·언더우드 연기하는 케빈·스페이시가 성희롱으로 걸려 출연중인 전 작품에서 강판되었다는데, 그럼 이쪽에서도 "정화 결국엔 없어지는 것으로 자신감 생길 것 같아..."결과는 알지만, 어떻게 그가 추락하는지, 정의는 승리합니다"라는 다소 뻔한 이야기가 드라마에 국한되는 것을 보고 싶다.  주인공이 사라지길 바라며 보하, 유 1드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1:프랭크 언더우드가 부통령이 되기까지의 그와쵸은울 다룬다. 하원 원내대표였던 그가 어떻게 부통령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은 다소 음치이다. 시즌 2:부통령이 된 후 자신의 의미대로 소견을 어떻게 관철시키느냐에 대한 이야기. 미국의 부통령이 된 1은 미소밖에 없었지만 그는 대통령을 어떻게 자신 제대로 포함시킬지 거의 매일 그의 소견대로 대통령이 실행하도록 한다. 시즌 2에 되면 프랭크 언더우드도 쓴맛을 좀 보고 싶다는 소견이 절로 든. 하하하 시즌 마지막에는 쵸은이에키 결국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 선다.시즌 3:대통령을 연입니다 그래서"미국 웍스"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헤다단바라는 민주당의 이미 핸더런 대통령후보가 자신감을 가져오는데, 나는 헤다단바에게 한 표!! 법을 무서워하고, 법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다고 소견하는 사람은 멋지구나.시즌 4:정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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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밤 맛있는 음식점:도쿄 스토리 일본 도쿄의 번화가의 뒷골목'밤 맛있는 음식점'을 지키는 마스터로 그의 음식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깊은 정을 배경으로 펼쳐진 휴먼 드라마. 이것 역시 유명하다 우리 본인이라서라도 리메이크되서 본인인데 폭망... 그래도 넷플릭스에서 방송하는 심야 맛있는 음식점은 볼만해.  매회 심야의 맛있는 음식점을 찾는 손님에 관한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작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예기가 있어서 좋다. 일본은 요롱류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든다.4. 워킹 데드, 유명한 좀비 드라마. 좀비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끼리 좀비가 되지 않도록 발버둥치는 이예다. 2개를 보았는데 나는 정, 못 보겠더라.ᅮᅮ 부산행 좀비는 귀여운거였어..여기는 사람 상체만 기는 장면,도끼로 사람을 좀처럼 내동댕이치고 거기서 본인온 진액을 몸에 바르는 장면 등등.. 물론 장면의 가능성이 있이이에키 걸었지만 잔인한 것 안 좋아하는 봉잉눙 2편이 마지노선이었다. 나는 포기, 오빠는 시즌 2 보는 중!


    범인은 바로 너희 넷플릭스에 우리 족속인 라예능이 있는데 아시는 분, 효리네민 숙소 등 전부 기존 방송국에서 방송되던 것들을 재방송해주는 수준이었는데,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우리 라예능으로서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유재석 이광수 안재욱 김종민 김 종민 등등이, 과인 오는 예능형 추리물. 사건 살인현장에 초청되어 주어진 단서들로 문제를 풀었으면 하는지는...뭐, 내 기대가 컸던걸까? 2개를 봤는데 재미없다 셜록처럼 추리 드라마나 런닝맨처럼 예능쪽으로 과거라든지.. 이도저도 아닌 감정이었다. 특히 유재석과 이광수가 함께 과인해서 그런지 런닝맨의 감정을 떨칠 수 없다. 게이입니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과인인지 아닌지도 그렇고.. 본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과인 것 같지만 다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여서 그런지 진심으로 결국 스릴도 없고 시청자 입장에서 추리하는 재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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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메디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미디의 콘서트의 한 회분을 녹화한 것을 흘리고 있다. 덕분에 관객들의 웃음소리는 " 덤!!"  한시간 정도 유병재씨가 나와서 고란이야기 고란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농후한것 같아, 뒷다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중간에 좀 지루하긴 했지만, 이 콘서트의 핵심은 마지막 화이트보드를 들고 나와서 얘기하고 있는 부분일지도!! 본 사람만 이해 가능 평소 유병재씨의 이야기에 잘 웃는 편이었다.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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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키싱부스 넷플릭스로 과인온 영화 키싱 부스 미국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인데, '머리 식히기' 겸' 별 의견 없이 '멋진 영화다. 아무래도 미국 고딩들은 댁에 성숙해서...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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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자, 지난해에 자신 온 영화.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라면 확실히 보인신은 공개되자, 넷플릭스에서 2번 넘게 봤다.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아서 옥자가 봉주노 감독의 영화인지 옥자가 어떤 영화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지만 사람들에게 많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계란 그를 지키기 위한 산속 소녀와 옥자와의 우정 이야기다. -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는 이야기 야 괜찮냐는 자신에게 개인 개취저격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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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꾸로 가는 남자, 프랑스 영화인데 보면서 무릎을 탁 쳐서 만드는 영화다. 소재가 너희 신선하다 바람둥이 남자가 여자를 꼬시기 위해 다소의 모습을 보며 걸어가다 표지판에 머리를 박고 쓰러진다. 그 표지판에는 00신부의 무덤으로 가는 길.라고 이정표가 되어 있었지만 주인공이 머리를 친 뒤 그 표지판은 00의 수녀의 무덤에 가는 길로 바뀌었다. 즉 남성복판사회에서 여성복판사회로 바뀌었다는 것!!! 남성이 여성의 환심을 사이미하고 제모도 하고 스타일 관리를 받으려고 발레도 다니고, 여성은 짧은 치마를 입지 않고, 반대로 남성이 짧은 반바지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한다. 비서직의 같은 것은 전부 남자 1, 그리고 모 게임(는 거, 힘을 쏟기 중요한 1은 모두 여성이 담당하고 있는 세상에서 살게 된다.  남자 주인공의 남자가 여자에게 성희롱을 당하려 하자 남자 주인공의 여자를 치고받으며 남자 주인공을 구하려고 하는 장면도 있다. 소재가 신선해서 빙긋 웃으며 보기도 했는데 그 안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당연시 여겨지던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뀌자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았다.이 영화를 다 본 후 야간에 오빠와 함께 쇼핑하러 갔다가 무거운 짐을 내가 번쩍 들어 올려 "이렇게 힘쓰는 건 여자아이가 하는 거야!"라고 팽팽히 말하고, 잠시 후 무거워서 장바구니를 살짝 건네준.. 어설프게 주인공 여자 흉내를 내려니 힘들었다.. 남성복판주의, 여성복판주의 사회가 아닌 양성평등한 세계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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