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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터치 인물관계도 및 등장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9:08

    드라마 터치 인물 관계도나 등장 인물의 줄거리, 몇 부작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기쁩니다 받나에용*^^*2020년 교은쟈뇨은에 새로 시작하는 첫 드라마인가요~형형색색의 포스터가 눈에 띄는 만큼 개성적인 작품으로 만난 드라마"터치"의 줄거리는 "빚 받은 실업자"가 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의 실패를 맛 보면 연구생이 만나는 꿈을 찾아 뷰티 로맨스로 보면 좋겠어요.저도 관심있는게~ 뷰티 드라마라 여성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랜만에 주례상 우크라이나 씨와 김보라님이 나오고, 얼마나 다양한 화장법의 기술을 가르칠지 하는 2020년의 메이크업도 기대할 수 있는가~드라마 터치 인물 관계 도움을 등장 인물 수부 편인지 보고 지나가야 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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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대는 여성에게 가장 소중하고 은밀한 장소이다 자신감 있는 곳은 힘을 주고 콤플렉스는 살짝 숨길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이다 많은 여성들이 매일 아치의 집을 나서기 전 화장대에 앉는다아니, 요즘은 남성도 메이크업을 하는 시대 메이크업은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단점은 숨기고 약점은 숨기고 메이크업을 하듯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그러나, 이 드라마는 메이크업을 통해 우리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스 자신에게 당당하게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되자. 라고 이야기하려고 한다.메이크업을 하는 진짜 이유는 어리석은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아지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터치"하기 위해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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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여성을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날씬한 키에 따뜻한 외모의 소유자. 덕분에 방송국에 들어가면 배우 대기실로 안내받기 일쑤지만, 그런 그의 손에 들린 것은 은색 메이크업 박스! 차례차례로 와이셔츠를 걷어 올리고 마법의 상자를 펼친다. 현란한 손놀림에 맞추어 우아하게, 청순하게, 시크하게 때로는 그로테스크로 변하는 사람들, 정혁은 대한민국 뷰티계에서 가장 핫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잘나가는 뷰티샵 <채뷰티>의 대표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이 최고의 힘을 갖는다는 신념이 있다. 그리고 자신은 그 아름다움을 창조해내는"미로운 남자신"의 자부심이 각별하다. 이런게 외모지상주의인가? 정혁은 변명하지 않는다. 그래도 다들 좋아하잖아 정신없지? 도대체 뭐가 문제야?대기업 회장부터 유명 연예인까지, 능력 있고 예쁜 여성들 사이에서 하루 종일 일하지만 정혁에게 여성은 단순한 메이크업 대상일 뿐이다. 그가 풋내기였을 때, 손님이었던 무명배우를 매우 좋아했다. 비참하게 버려지고 나서부터 계속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차갑게 식어버린 정혁의 가슴이 다시 뜨거워진다. 지금은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옛 애인 백 지윤이 돌아오는 바람에 오늘도 그를 향해 환하게 웃는 한수연이 나타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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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얼굴 160초 중반의 키에 48kg의 걸그룹의 전형적인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얼굴, 댄스, 노래 그 어느 하나"센터"를 담당하기는 좀 부족하다. 14세에 3대 기획사인<창 엔터>의 연습생이 되었는데, 거기에는 수연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수연보다 화려하고 매력의 연구생이 수십명은 더 있었다. 한번의 차이로 매번 그룹 최종 멤버에서 탈락하게 된다.하나 둘 수연을 제치고 데뷔하거나 회사를 떠날 때 수연은 타고난 끈기와 씩씩한 성격으로 끈질기게 노력했다. 그렇게 연습생으로 10년을 우직하게 버텼지만 수연은 "미라클 걸즈"데뷔를 앞두고 뜻밖의 사건에 연루되어 퇴출 명령을 받고 있다. 다시는 무대를 꿈꿀 수 없을 만큼 큰 좌절이었다. ​ 1년 후 어느 날 차 뷰티 신입 채용 면접장에 수연이 나타난다. 가수 지망생이 없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망생으로 모두 1년 전 그날, 악연으로 만났던 차정혁 앞에 마치 운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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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고 지금은 톱 배우를 거쳐서 한류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청량한 소년미와 섹시한 남성미를 두루 탑재한 본투비스퍼스타! 타고난 연예인에서 태어난 덕분에 연수생도 버려야 3개월 지나 데뷔했다. 끈기와 평범함의 아이콘 한수연과는 정반대의 삶인 셈이다.그러나 도진에게 진정한 친구는 수연 한 명뿐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수연이 "미라클걸즈"에서 퇴출되고 윈도우 엔터테인먼트까지 떠났다. 수연은 연락이 끊겨시마즈의 속을 태우다, 1년 후 갑자기 메이크업 어시스턴트가 되어 시마즈의 앞에 선다. 기쁨으로 수연을 알았는데 수연이 토진을 밀어낸다. 너를 꾸면 실패한 꿈이 생각나서 괴로워다시 만난 수연을 보며 도진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다른 샵에 가달라는 수연의 부탁을 받아도 채뷰티에 격렬하게 출근도장을 찍고 있는 중이다. 아이구 강도진이 짝사랑이라니.. 그러나 그 도진은 알 수 없다. 수연이 미라클걸스에서 퇴출되어 회사에서 쫓겨난 이유는 전부 자기 때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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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영화, 드라마, 광고계는 백지윤이 접수했다. 어느날 재벌 남자와 결혼해 홀연히 연예계를 떠날때까지는10년 전 한창 프로필용으로 다니던 시절에 지윤은 아마추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사랑에 빠졌었다. 지윤이 때문에 밤새 메이크업을 고민하고 늘 다정하게 곁을 지키던 사람. 정혁이었다.그가 해준 메이크업에서 오디션을 보고 큰 역할을 맡았다.그러나 여배우로서 정점에 이르자 지윤은 문득 정혁이 시시해졌다. 그래서 톱 여배우 자리도 슬슬 시시해질 무렵, 정혁을 버리고 재벌이 남자 민강호를 선택했다. 민강호가 얼마나 거칠게 꼬인 인간인지 그때는 몰랐다.그토록 몇 년 동안 그에게 시달려야 자신이 버린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 수 있다. 늦었지만 다시 정혁의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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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수십년간, 뷰티계 No.1을 사수하고 온<오식릿>의 대표, 현재는 화장만 아니라 기초부터 색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도 제작하는 해외 진출에 매년 매출액만 해도 수백 억 수준, 명실공히 최고의 실력자. 정치에도 능하다. 사람을 구슬리는 재주와 팔색조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옛날에 미대생이었던 정혁을 발굴해 키워 자신의 사업에 충실하게 사용했다. 언제까지나 자신의 오른 팔로 남는다고 생각하던 정혁인 비밀을 나와서 독립한 이후 5년이 지났다. 바보로 생각한 채뷰티가 어느새 오시크릿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 자신이 키운 호랑이를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정혁에 NO.1자리를 내줄 수 없는 법. 때마침 멋진 파트너 민강호가 나타났다. 민강호와 손을 잡고 꼭 정혁을 쓰러뜨리는 그녀다.​​


    차뷰티 가족


    윈도우 엔터테인먼트


    수연이네 수연이네 ᄒᄒᄒ


    기타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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